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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CC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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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CCIM - 2015년 9월
이름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5-09-21. 조회수 :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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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만난 CCIM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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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하학교 항공관광과 김도영 정회원(교수/학과장)

2003년 정회원

 





 

 

 

 

청명한 가을 한양여자대학교에서 김도영 멤버님을 만났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학생면담이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멤버님은 현재 항공관광과 교수로 재직 중 이시고 관광호텔 분야 전문가이십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시게 된 계기는 미국 코넬대 유학 시(전 세계 호텔 총지배인의 80%가 코넬대 출신임) 그린스펀 제자가 CCIM투자 분석기법을 공부하는걸 보고 호텔분야도 입지선정 타당성 분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부라고 판단하셔서 귀국 후 2003년 취득하셨답니다.

미국 관광호텔 업계는 입지선정과 운영관리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메리어트호텔의 경우 하루 전 세계  30-40만개 객실을 운영하며 객실수익의 5%를 로열티로 가져간다고 하니 그 수익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이 우리나라 호텔을 사들이며 자국 관광객을 투숙시키고 국부유출을 막으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해외에 호텔을 개발하고 여행사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국적 호텔에 투숙하게 하는게 국부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길이라는 말씀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국민소득 25000불 이상인 나라는 크루즈 산업이 발전하는데 우리나라도 아직 크루즈가 한척도    없어 아쉬운 점이라고 하셨습니다. 머지않아 인천 부산 평택 등에 크루즈가 생기기를 기대하고 고용창출 효과 관광산업발전 효과를 기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협회에 대한 애정도 많으셔서 회원들이 해외에 나갈 때 협회를 통해 티켓팅을 하면 그 수익의 일부를 협회로 귀속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또 해외에서 멤버가 호텔에 투숙 할때도 협회를 통해 예약을 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협회로 귀속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로 협회가 후원금을 통해 흑자 행사를 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기뻐하셨고 앞으로 멤버간 협업을 통해 딜 클로징을 시키고 그 일부를 협회로 기부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호텔 공급과잉 우려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국내 호텔비가 외국에 비해 1.5-2배 비싸며 다양한 형태의 호텔이 개발될 필요성이 있으므로 공급과잉 우려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협회에 대한 애정과 전문가로서의 통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 취업관련해서 올해도 싱가폴로 30명이 파견되었고 일본으로 17명이 파견되어 상당히 고급인력이 양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협회가 발전하고 서로간 협업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하시며 짧은 만남을 마쳤습니다.

 

우리협회는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무에서 현업 종사자가 많고 그    어느 협회보다 질적으로 우수하며 전문성이 높습니다. 근무하시는 주변을 살펴보시면 분명 CCIM멤버가  있으실 겁니다. 서로 교류하시고 전화하셔서 만나시면 좋은딜이 클로징이 될 수도 있고 잘되시면 일부 협회에 기부하시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9CCIM 회원발전위원장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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